신건 선수(장사급) 동메달

동아대학교 스포츠단 씨름부 김준석 선수가 최근 제20회 학산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용사급 정상에 올랐다. 신건 선수는 대학부 장사급 3위에 올랐다.


김 선수는 지난달 제53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용사급 정상에 이어 전국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제20회 학산김성률배 전국장사씨름대회 대학부 용사급(95kg 이하) 결승에서 김 선수는 187㎝ 큰 신장을 이용한 덧걸이를 잇달아 성공하며 단국대 선수를 2-0으로 이겨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동아대 씨름부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동아대 씨름부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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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열심히 운동한 결과가 이번 상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자만하지 않고 더 열심히 운동해 올해 전국대회 전관왕을 한번 노려보겠다”는 각오를 말했다.


올해 동아대에 입학한 신건 선수는 이 대회 대학부 장사급(140㎏ 이하) 3위를 차지해 유망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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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국 시도대항장사씨름대회에서 우승, 7년 만에 단체전을 제패한 동아대 씨름부는 통산 35번째 단체전 우승을 기록하며 ‘전통 강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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