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취업하는데 어려움으로 구직활동 자체를 중단한 지역 청년을 발굴해 사회활동과 자립을 지원한다.


시는 이 같은 취지의 ‘2023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사업은 청년의 사화활동과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1개월, 5개월 과정으로 각각 운영된다.


모집정원은 선착순 총 160명이다. 운영 기간별로는 1개월 프로그램 과정 60명, 5개월 프로그램 과정 100명이 각각 선발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내달 4일~10월 27일 진행된다.

1개월 참여자는 기준시간(40시간) 중 32시간 이상, 5개월 참여자는 기준시간(200시간) 중 160시간 이상을 참여해야 수료할 수 있다.


시는 1개월 프로그램 수료자에게 인센티브 50만원, 5개월 프로그램 수료자에게 인센티브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수료자에게는 국민 취업제도 연계 및 종합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로그램 이수자를 채용한 사업주에게는 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사업에는 최근 6개월간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만18~만39세),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받고 퇴소한 자 중 퇴소 5년 이내의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쉼터에서 1년 이상 보호한 18세 이상의 청소년쉼터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 지원할 수 있다.

AD

사업에 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청 또는 대전일자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대전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