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플러스가 운영하는 이차돌은 베트남 하노이에 1호점을 열고 동남아시아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차돌은 오는 7월 28일 베트남 롯데몰에 동남아시아 1호점을 열 계획이다. 7월 초 완공을 목표로 현장교육 등을 하고 있다.
다음 달에는 일본 오사카에도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이차돌 관계자는 “이차돌의 메뉴를 국가별로 현지화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베트남을 기점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이차돌을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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