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통학차량으로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
울산시교육청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4월 5일에 있을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를 위해 힘을 합쳤다.
울산시교육청은 2일 울산혜인학교 통학버스 주차장에서 ‘함께 달려가는 버스 홍보단’ 발대식을 열었다.
버스 홍보단은 교육청 소관 통학버스 28대에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의 홍보 문구를 부착하고 오는 4월 5일까지 울산 전역을 돌며 보궐선거를 홍보한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가 시 교육청이 평소에 통학 차량을 이용한 교육정책을 홍보하는 사례를 벤치마킹해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를 함께 하자고 제의하면서 이뤄졌다.
발대식에는 최성부 교육감 권한대행과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 김정곤 사무처장, 교육청 직원, 투표 참여 홍보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울산 교육의 미래 우리 모두의 투표로 만들어요’라는 문구가 적힌 홍보 피켓과 펼침막을 들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울산시교육청은 교육청 유튜브 등에서도 보궐선거를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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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부 교육감 권한대행은 “통학 차량을 이용한 교육감 보궐선거 홍보가 시민이 보궐선거에 관심을 두고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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