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알싸한 후추향이 가득한 '상상육포 페퍼&솔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하는 미국식 육포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프리미엄 육포 제품이다. 알싸한 블랙페퍼 시즈닝과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소고기 함량 85%의 우육포를 밑간해 고기 본연의 풍미와 짭조름한 맛이 풍부하다. 쫄깃한 육포가 한입 크기로 담겨 간식이나 안주 등으로 활용하기도 좋다. 파우치 봉투로 보관과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상상은 동원F&B의 종합 안주 브랜드로 앞으로도 육포 외에 다양한 안주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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