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적격 판정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인사청문위원회는 윤호열 원장 후보자의 조직관리 능력, 전문성, 정책 대응능력, 도덕성 등에 대한 검증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효율적 조직 운영을 위한 노조와의 상생 관계 구축, 진흥원 산하 센터 간 시너지 창출, 지역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산업 육성 등 후보자의 운영계획에 대해 질의했다.


전남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적격 판정을 내렸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전남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윤호열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적격 판정을 내렸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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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자는 ▲바이오산업 분야 근무경력·전문성 ▲넓은 인적 네트워크 ▲상생 소통 가치 리더십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철 인사청문위원장은 “전남바이오산업진흥원장 직은 미래 주력산업인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라며 “후보자가 진흥원장으로 임명될 경우, 진흥원이 바이오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기관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호열 후보자는 “인사청문회 자리에서 받은 조언과 제안을 깊이 새겨 부족한 부분은 채워나가며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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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자는 1963년 경남 창녕 출신으로 뉴욕주립대 기술경영학 석사, 스위스 로잔경영대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을 역임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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