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17일 0시 43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바지선에서 불이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바지선 3기가 소실됐으며 소방서 추산 6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해양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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