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예스24 2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의 신간 '정세현의 통찰'이 차지했다. 50년 가까이 학문적으로 그리고 직업적으로 천착했던 국제정치 속 남북관계가 나아가야 할 길, 그리고 대한민국 외교의 자국 중심성에 대한 생각과 경험을 담아 주목받았다. 50대 이상 구매자가 60% 이상을 차지했다.


2위는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박사가 전하는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 (1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이 차지했다. 이어 3위는 대한민국 대표 주식 전문가 부자아빠 정재호의 '주식 시세의 비밀'이 기록했다. 40대 이하 구매자가 57% 이상으로 나타났다.

'정세현의 통찰' 예스24 종합 순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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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위를 제외하고 4위부터 20위까지는 '슬램덩크 신장재편판'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극장가 레트로 열풍으로 시작된 서점가 원작 만화의 인기가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베스트셀러 종합 20위권 내 16개 순위를 차지했다. 10위는 '김미경의 마흔 수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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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분야에서는 김멜라 작가의 '최애에 관한 두근두근한 이야기', '꿀로 무거워져'가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열 번째 이야기, 최진영과 변영근의 '비상문 ? 테이크아웃 10'이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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