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이마트 이마트 close 증권정보 139480 KOSPI 현재가 93,600 전일대비 5,600 등락률 -5.65% 거래량 335,587 전일가 99,2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직수입 상품 저렴하게"…트레이더스,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 연다 이마트, 신세계건설 5000억 수혈…"재무구조 개선" 이마트, 호주산 소고기·양고기 최대 50% 할인 가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증권사들이 목표가를 줄줄이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자회사인 스타벅스, 신세계건설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마트만 별도로 떼어놓고 보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올해도 고물가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마트 매출 신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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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국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마트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23억원에 그쳐 전년 동기 대비 71.2% 줄어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스타벅스, 신세계건설 등 실적이 부진했던 탓으로, 마트 영업이익(별도)은 같은 기간 2배 가까이(93%) 오른 813억원을 나타냈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중 유료 멤버십 서비스에 이마트, 백화점, 면세점 등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포함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온라인 시장 성장률 둔화와 함께 높아진 외식 물가 부담으로 소비자의 마트 장보기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라며 "올해 마트 산업 성장률은 3.2%로 전망한다"고 내다봤다.

한화투자증권도 이마트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별도 기준 실적 턴어라운드가 눈에 띄었다"며 "2023년은 이마트의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이 될 전망이며,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유통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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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에 대신증권은 기존 12만2000원에서 13만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 삼성증권은 기존 10만4000원에서 12만2000원으로 각각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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