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김부영 경남 창녕군수가 9일 오전 창녕읍 비들재길 인근 야산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김 군수의 가족과 친지는 지난 8일 집을 나간 뒤 소식이 없는 그를 찾아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김욱 기자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링거 맞으며 밥해요…온몸이 다 고장 난 거죠" 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