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숭어 양식장 폐사 현장 방문…어업인 위로
[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숭어 양식장 폐사 피해 현장을 찾아 어업인을 위로하고 피해 최소화를 지시했다.
9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부안면 숭어 양식장 폐사 현장을 방문했다.
앞서 고창에선 최근 부안면 양식장 3개소에서 숭어가 대량 폐사되는 피해가 발생했으며 폐사 원인은 한파로 인한 수온 급감과 양어장 수면의 결빙에 따른 산소 부족으로 보고 있다.
피해량은 양식어가 피해 신고접수 결과 숭어 24만 미(추정)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은 피해 발생 양식 어장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현지 조사를 통해 피해 물량 등을 조사 완료했다.
심덕섭 군수는 “피해를 본 어업인들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올해 양식 분야 보조사업 등에 대해서는 우선순위 가점을 부여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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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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