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말다툼 벌이다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연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 41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문흥동 한 주택에서 연인 관계인 50대 남성 B씨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얼굴 부위가 4cm가량 찢어져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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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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