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고인돌 전국 마라톤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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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혁준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지난 6일 화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화순고인돌 전국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8일 군에 따르면 올해 19회째인 이번 대회에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 문제로 기존 하프 종목을 11㎞로 축소 변경해 5㎞, 10㎞ 총 3종목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대회의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화순군육상협회 운영진과 자원봉사자, 해병전우회, 대한적십자봉사회 등 200여 명의 안전요원이 투입돼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본부와 반환점에는 소방서와 보건소의 구급차와 의료진을 배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빠른 조치를 하도록 철저하게 대비했으며 경찰의 지원으로 구간별 도로 통제에 나서 별다른 사고 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쳤다.

대회장을 찾은 황영조 선수는 “마라톤에서는 달리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며 “기록보다 완주를 목표로 해 안전하게 달려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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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혁준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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