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해외 직소싱으로 '자숙랍스터' 기획가에 판매
캐나다 청정해역 어획 2022년산 자숙랍스터, 9일부터 1주일간 판매
사전 기획 환율 리스크 피하고, 현지 업체 직소싱…"경쟁력 있는 가격"
자숙랍스터 연평균 약 16% 매출 신장 "최대 물량 공급 예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GS더프레시가 2022년산 캐나다 자숙랍스터를 기획가에 판매하며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 잡기에 힘 보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9일부터 일주일간 캐나다 청정해역에서 어획한 2022년산 캐나다산 자숙랍스터를 9800원에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청정해역에서 잡은 즉시 찐 후 급속 냉동시켜 곧바로 운송했으며 사이즈는 350g~400g"이라고 설명했다.
GS더프레시는 사전 기획을 통한 해외 직소싱으로 자숙랍스터를 국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물량 선확보를 위해 캐나다 현지 업체와 사전 기획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로 인해 환율이 급상승하던 시기를 피해갔고, 중간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은 해외 직소싱을 통해 수입 원가를 낮출 수 있었다.
GS더프레시에서 판매된 자숙랍스터의 인기도 지속 신장하고 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자숙랍스터 판매량은 연평균 약 16% 신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춰 최대 물량을 준비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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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용구 GS리테일 슈퍼마켓 MD부문장(상무)은 "7일 동안만 판매하게 될 이번 자숙랍스터는 연말을 대비해 특별한 날, 특별한 메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착한 가격'으로 큰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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