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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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의 한 라면 제조공장에서 20대 여성이 자동화 기계에 팔이 끼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10월 15일 SPC 계열사인 SPL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이 끼임 사고로 숨진 지 보름여 만에 일어난 사고다.

부산 사상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5시께 부산 사상구 한 라면 제조업체에서 20대 여성 A 씨가 팔 끼임 사고로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큰 부상이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야간에 작업하다 라면 제조 공정 중 회전하는 기계에 옷이 끼이면서 팔을 다쳤고 동료 직원이 이를 발견해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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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과실 등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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