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말·우리 글, 정말 소중해!
창원대, 제10회 한글 주간 축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창원대학교가 576돌 한글날 기념 제10회 창원대학교 한글 주간 축제를 열었다.
14일 대학에 따르면 축제는 우리의 말과 글이 지닌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대면 행사로 치러진 올해 축제는 창원대 국어국문학과와 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해 ‘우리의 큰 글, 큰 날’이라는 주제로 ▲한글날 기념 백일장 ▲한글날 기념 시화전 ▲학생 발표 대회 등이 이뤄졌다.
백일장은 산문·운문 부문별로 6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국문과 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은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됐으며 학생들의 발표 대회도 진행됐다.
N행시 짓기, 필사 대회, 한글날 퀴즈 등과 응모한 작품을 심사해 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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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완 학과장은 “축제를 통해 많은 학생이 직접적 소통에 참여해 다양한 소통 방식이 새롭게 출현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우리의 말과 글이 지닌 근본적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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