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계 2015년부터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운영
강남서 "도로교통법 위반 등 범죄 예방 효과 기대"

강남경찰서, 외국인을 위한 '운전면허 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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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서울 강남경찰서는 운전면허 취득에 관심 있는 외국인 1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운전면허 교실은 강남글로벌빌리지센터, 강남운전면허시험장과 협업해 진행됐다. 이번 강의에는 외국인 운전면허 교육 취지 및 과정 안내, 도로교통법 개요 및 운전면허 시험 절차 안내, 예상 문제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

강남서 외사계는 2015년부터 매년 외국인과 결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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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강남서장은 "외국인 운전면허 교실 운영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외국인들의 안정적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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