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내달 17일 '테크 심포지아 2022' 진행

英 ARM, 대만·일본 이어 韓서 기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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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삼성전자 인수 가능성과 함께 주목받았던 영국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 ARM이 내달 국내에서 연례 기술 행사인 테크 심포지아(Tech Symposia)를 개최한다.


1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ARM은 내달부터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대만, 일본 등 아시아 4개국에서 테크 심포지아 2022를 개최한다. 국내에선 다음 달 17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 행사를 연다. 대만,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될 예정이다.

테크 심포지아는 ARM이 자사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파트너사 등 관계자와 업계 동향을 조망하는 연례행사다.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와 시스템인패키지(SiP),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업자개발생산(ODM), 소프트웨어 등 다수 분야에 종사하는 엔지니어와 개발자를 초대해 진행한다. 올해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동차, 사물인터넷(IoT), 메타버스 등의 분야에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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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황선욱 ARM 코리아 지사장의 환영사와 데니스 로딕 ARM 부사장의 기조연설 등이 예정돼 있다. 지난해 한화테크원에서 물적분할한 시스템반도체 기업인 비전넥스트 황선우 최고경영자(CEO)의 파트너 기조연설도 있다. 가온칩스와 코아시아 등 국내 협력사도 오후 세션에 참석해 각각 ARM IP 솔루션과 자동차 시스템온칩(SoC) 설계 플랫폼 관련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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