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가 소담동 3-3생활권에 ‘환승주차장 복합시설(로컬푸드 직매장 제4호점)’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시설은 총사업비 376억원을 들여 1만310㎡(연면적 1만8382㎡) 부지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 1층에는 로컬푸드 직매장·가공소·레스토랑, 2층에는 재활용 업사이클센터·실내 놀이터가 각각 자리 잡을 예정이며 승용차 424대를 동시 주차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준공은 내년 12월 예정이다.


시는 2019년부터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와의 업무협의를 진행해 왔다. 용지매입은 행복청, 설계·시공은 LH, 싱싱장터 등 실내건축은 시가 맡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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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은 “3·4생활권 싱싱장터가 없어 시민이 근거리에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많았다”라며 “3생활권 환승주차장 복합시설이 건립되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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