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 분양공고, 10월 초 입찰 신청, 10월 중순 계약 체결

경남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경남 사천IC복합유통상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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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금융권 대출 기피로 인한 자금 부족, 민간출자자 변경 등으로 7년간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었던 경남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이 토지 분양에 나서는 등 본궤도에 올랐다.


사천시에 따르면 사천시 축동면 사다리 87번지 일원에 조성 중인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이 오는 10월 초 공개입찰을 통해 ‘사천 스카이시티’ 상업용지를 분양한다. ‘사천 스카이시티’는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를 일컫는 말이다.

9월 말 분양공고 후 10월 초 입찰 신청을 받고, 10월 중순 계약 체결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서부 경남 산업단지 개발 및 수요 증가에 대비한 일반상업·유통산업 인프라 구축과 폐 고속도로 토지를 활용한 지역 경기 부양을 목표로 사천시에서 추진하는 역점사업이다.

공공출자자인 사천시와 민간출자자인 태왕 ENC, HC 부광산업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관합동 개발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업용지 16만3386㎡(일반상업시설 11만3706㎥, 유통산업시설 4만9680㎥), 도시기반시설 용지 9만8614㎡ 등 총 26만2000㎡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에는 물류 시설과 도·소매유통단지, 창고, 화물터미널은 물론 백화점과 아울렛 등 판매시설, 관광호텔, 농축 수산물 유통센터, 업무시설 등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시설들이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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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사천 IC 복합 유통산업 단지가 조성될 경우 세수 증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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