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만9108명…위중증 45일 만에 300명대(상보)
입원 중 위중증 399명…사망 68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명대로 발생한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45일 만에 400명 아래로 내려왔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만9108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456만5021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만8805명, 해외 유입 사례는 303명으로 확인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16일(5만1855명)보다 2만2747명 줄었다. 전날보다는 3901명 감소했다. 최근 5일 신규 확진자는 1만9390명→4만7901명→4만1276명→3만3009명→2만9108명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감소세를 보였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399명으로, 지난달 9일 이후 처음으로 300명대로 내려왔다. 전날(428명)보다는 29명 줄었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24.1%이며 수도권이 24.9%, 비수도권이 22.5%다.
신규 사망자는 68명으로 전날보다 9명 증가했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지난 20일 24명까지 감소한 뒤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1일과 전날 59명으로 증가한 뒤 이날 다시 60명대로 올라섰다. 사망자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48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9명, 60대 5명, 40대 4명, 50대와 20대 각각 1명씩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8077명,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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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2만9660명 추가되며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확진자는 총 20만56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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