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하반기 800명 채용…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
신입직원 360명 채용
우리에프아이에스 시작…우리은행은 다음달부터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코로나19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직원 공채를 포함해 하반기 총 800명가량을 채용한다.
우리금융그룹은 전 그룹사에 걸쳐 이 같은 하반기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자회사에서 총 360여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경력직, 퇴직자 재채용 등을 포함하면 하반기에 총 8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우선 우리에프아이에스가 이달까지 지원서 접수를 거쳐 다음 달 인적성검사, 코딩테스트, 면접을 진행한다. 인적성검사와 코딩테스트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2월로 예정됐다.
이외 자회사별 채용공고는 각 사의 인력운용 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리은행은 다음 달 하순 이후 채용을 시작할 예정이다. 향후 채용 관련 세부 사항은 우리금융그룹 및 자회사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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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며 "정부의 규제 완화를 통한 금융산업 일자리 창출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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