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이 보낸 충고·격려 감사히 새겨”
추석 맞아 지역구 강릉 찾아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새로운 희망 위해 노력”
[아시아경제 권현지 기자] 사퇴 의사를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0일 “국민께서 보내는 충고도 격려도 모두 감사히 새겼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새로운 희망이 보름달처럼 환하게 떠오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적었다.
그는 “추석을 맞아 강릉에 내려왔다. 강릉 남대천 새벽번개시장, 중앙시장, 성남시장 곳곳을 돌며 강릉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며 "언제나 위로와 용기를 북돋아 주는 고향의 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 모두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한다”며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께도 깊은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일상 복구에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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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원내대표직 사퇴를 선언하고 오는 1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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