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부용 제16대 경남연구원장, “연구 성과로 경남 발전 이바지할 것”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을 역임한 송부용 박사가 제16대 경남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송 신임 원장은 지난 8월 19일 이사회 의결과 8월 29일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의 인사 검증을 거쳐 원장직에 앉게 됐다.
송 원장의 취임은 박완수 경남지사의 첫 출자·출연기관장 인사로 송 원장은 지난 7일 박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업무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송 원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 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선임연구위원, 원장직무대행, 대통령 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특위위원, 한국지역 경제학회 제7대 회장, 경상남도 경제 특별보좌관, 경남테크노파크 기술혁신추진단장,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산업·일자리 분과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미래창조과학부·안전행정부·농식품부·중소기업벤처부 등 여러 중앙부처의 자문과 평가위원 등으로도 일했다.
송 원장은 경남연구원에 입사한 이후 경남의 전 산업에 관한 발전방안 수립, 지역경제 정책과 4대 전략산업 육성방안 수립, 농어촌개발, 제3차 경상남도 종합계획, 과학기술과 고용·일자리 분야 등 경남 발전을 위한 연구에 매진하기도 했다.
송 원장은 “경남연구원은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인 실사구시의 연구 성과를 통해 경남도의 미래전략과 도민의 복리증진 및 행복 극대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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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난 10여년간 침체한 경남지역 경제력 회복 연구와 늘어나는 복지, 환경, 문화, 관광 분야의 수요에 매진해 민선 8기 박완수 경남도정 발전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며 “경남연구원이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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