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보다 1만2000명 이상 줄어 … 위중증 493명·사망 64명

정부가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검사센터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정부가 해외 입국자들을 대상으로 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를 폐지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9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검사센터가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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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7만명대로 내려왔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만2646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386만4560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8만5540명)에 비해 1만2894명 줄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일(8만1555명)보다 8909명, 2주 전인 지난달 25일(11만3347명)보다 4만701명 적은 규모다. 목요일 발표 기준으로 7월21일(7만1129명) 이후 7주 만에 가장 적다.


지난 2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수는 8만9560명→7만9728명→7만2131명→3만7535명→9만9837명→8만5540명→7만2646명으로, 일평균 7만6711명이다.

입원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93명으로 전날(521명)보다 28명 줄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3일(487명) 이후 줄곧 500명 이상을 이어오다 16일만에 다시 400명대로 내려왔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4명으로 직전일(56명)보다 8명 늘었다. 사망자 연령대로는 80세 이상이 40명(62.5%), 70대가 16명(25.0%)이었고, 60대 3명, 50대 1명, 40대 2명, 30대와 20대 각 1명이었다. 누적 사망자는 2만7313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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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 가동률은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위중증 병상 33.3%, 준중증 병상 45.2%, 중등증 병상 29.3%를 기록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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