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시각장애인용 화면 해설 영상 제작

2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본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26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를 찾은 시민들이 본관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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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도 청와대 전경을 감상할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청와대 화면해설 영상을 제작했다고 8일 전했다. 이날 문체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미디어접근센터·행복을 들려주는 도서관·넓은 마을 등 시각장애인 전용 누리집에 게재한다.

영상에는 청와대의 멋진 풍광과 첫 번째 전시 '국민 속으로 어울림 속으로'의 작품세계 등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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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문체부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공정한 문화접근 기회 보장과 국정과제인 '보편적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제작했다"며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를 확장하기 위한 디지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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