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 운영…23일까지 10명 모집
[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오는 23일까지 '용인 플랫폼시티' 시민자문단에 참여할 10명의 시민을 모집한다.
시민자문단은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계획 전반에 대해 자문하고 문화 및 복지시설, 공원, 공공시설 등 주민편익시설에 대한 의견 제시와 사업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만 19세 이상으로 용인시에 주민등록 돼 있는 시민이나 용인시 소재 직장과 학교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을 모아 용인특례시의 주력 사업인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열의를 가지고 활동할 시민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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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특례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기흥구 보정동 일원 약 275만7186㎡(83만평)에 경제도심형 복합자족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내년 상반기 실시계획인가, 하반기 착공해 오는 2029년 준공할 계획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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