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시맨틱스, 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 ISMS-P 인증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할 것"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스피어 스피어 close 증권정보 347700 KOSDAQ 현재가 43,5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2.35% 거래량 689,554 전일가 4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스피어, 어버이날 맞아 정릉종합사회복지관 후원…지역 어르신 나들이 지원 스피어, 하나에어로와 2036년까지 독점 유통·전략적 제휴 체결 스피어, 트리스와 2039년까지 독점 계약…우주항공 공급망 통합 가속 가 비대면 진료 업계 최초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으로 고시한 기준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심사를 거쳐 발급된다. 해당 인증을 취득하려면 80개의 정보보호 관련 항목, 22개의 개인정보보호 항목을 포함해 총 102개 영역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ISMS-P 인증 범위는 라이프시맨틱스의 의료 마이데이터용 B2B 클라우드 서비스 라이프레코드를 기반으로 구축한 닥터콜, 오하, 하이, 에필케어 등 주요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가 전부 해당된다. 인증 자격은 3년간 유지된다.
라이프시맨틱스는 개인건강기록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써 민감정보로 분류될 만큼 보안성이 중요한 의료 데이터의 보호관리체계 수준을 한 차원 높이기 위해 ISMS-P 인증 취득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현재 ISMS-P 인증 외에도 국제 표준인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017(클라우드서비스정보보호), ISO27799(의료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27701(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HIPAA 적합성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는 산업 전반에 신뢰도 높은 정보보호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자문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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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훈 라이프시맨틱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의료 분야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디지털헬스케어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개인 건강 데이터를 외부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보안 기술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ISMS-P 인증을 통해 라이프시맨틱스의 보안 기술력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입증된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서비스 안전성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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