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입주기업 위한 농공단지 환경개선
노후 기반시설물 정비와 주변 환경정비도 추진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최근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활력을 제고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무안군에는 농공단지 총 5개 개소 109만6000㎡가 조성되어 있고 145개 기업에서 근로자 약 1500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삼향, 일로, 청계 3개 농공단지는 조성된 지 20년이 넘어 기반시설이 노후하고 주변 환경이 열악하여 입주기업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무안군은 기업 불편 해소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서 올해 6억 원의 예산을 세워 차선도색, 가로수 전정, 오수?우수관로 정비, 주차장 조성 등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단지별로 공공근로 2명을 배정해 주요 도로변 쓰레기 줍기, 풀베기 등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농공단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단지 내 노후 기반시설물 정비와 주변 환경정비를 통해 기업의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 적극적인 기업 활동을 지원하여 입주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농공단지 환경개선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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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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