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함께하는 전라남도 변화의 시작

제 5회  ‘전라남도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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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 지난 2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전라남도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를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5번째로 진행된 전라남도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이 전라남도의 지역사회 변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과 해결방안을 제안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대회이다.

이번 전라남도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는 1차 심사를 거쳐 선정된 개인과 단체 29개 팀이 정책제안서를 현장 발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청중평가단 투표점수와 전문 심사위원 심사점수를 합산해 최종 결과를 선정했다.


우수정책으로는 장애 고등학생을 위한 통학지원 확대 정책(안좌고등학교 김주환 외 4명), 노년층 키오스크 활용교육 및 디지털기기를 탑재한 이동형 버스를 통한 찾아가는 교육 (목포애향중학교 서장원) 등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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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란 전라남도미래재단원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참여하였다는데 큰 감동을 하였고 해마다 진행되고 있는 청소년사회참여 발표대회가 전남의 청소년들이 스스로 능동적 시민이 되는 좋은 청소년활동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청소년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전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정형석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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