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초강력 태풍 ‘힌남도’ 북상에 따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체계를 가동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초강력 태풍 ‘힌남도’ 북상에 따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체계를 가동했다. 사진=영암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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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암군은 초강력 태풍 ‘힌남도’ 북상에 따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 체계를 가동했다고 4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은 5일 오전 9시 서귀포 남남서쪽 460㎞ 부근 해상 이동, 6일 오전 3시 서귀포 동쪽 30㎞ 부근 해상 접근 후 7일 동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소멸할 전망이다.

이에 영암군은 태풍 ‘힌남노’ 대비 긴급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호우 대책과 강풍 대비 사전조치를 진행했다.


사전조치로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산사태 위험지구 ▲상습침수지역 ▲급경사지 등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특히 농작물 조기 수확을 독려하고 비닐하우스 결박, 농업시설물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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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희 군수는 “이번 태풍으로 군민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과 관계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태풍 대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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