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수시]서강대, 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
서강대는 2023학년도에 인공지능학과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한다. 수시 전형의 변화는 최소화했지만 지난해 코로나19로 완화했던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달라져 수험생들은 지원 전 확인이 필요하다.
서강대는 수시모집에서 1030명(62.7%)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고교장 추천)전형 178명 △학생부종합전형 일반 574명 △고른기회 77명 △사회통합 26명 △논술(일반)전형 175명이다. 2023학년도에 신설되는 인공지능학과에서 18명, 시스템반도체공학과에서 20명을 수시전형에서 모집한다. 제1 전공자가 아니어도 서강대의 ‘다전공제도’를 통해 이수할 수 있다. 인공지능학과는 대학원 연구실과 학·석사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입학생 전원에게 2학년까지 등록금과 학업장려금을 지급한다. 2학년 2학기에 SK하이닉스 채용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은 SK하이닉스 연구개발직 입사가 보장되며 졸업 때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도 서류평가 100%로 운영한다. 학종 전형에서 면접은 선발에 활용하지 않고, 수능 최저학력기준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총 677명이며 수시 모집인원의 65.7%다. 모든 전형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학생부종합(일반)전형은 574명을 모집하며 졸업연도와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내년 2월 2학년 수료예정자 중 상급 학교 조기입학 자격 부여자(상급 학교 진학대상자)도 지원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만 필수로 제출하면 된다.
학생부교과(고교장 추천)전형은 178명을 선발하며 학교장 추천은 고교별 최대 10명이다. 학생부교과(고교장 추천)전형 중 학부로 입학하면 2학기를 이수하고 학부 내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학생부 정량평가 100%로 운영하며, 별도 정성평가 요소는 없다. 학생부 교과 90%, 비교과 10%를 반영한다. 올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작년보다 높아졌다. 국·수·영·탐(사회·과학·직업 1과목)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다. 비교과영역도 올해부터 구간별 반영점수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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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일반)전형에서는 175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수·영·탐(사회, 과학, 직업 1과목) 4개 영역 중 3개 등급 합 6이내이고 한국사 4등급 이내다. 논술시험은 11월19일 자연계열, 11월20일 인문계열로 나누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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