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미술에 빠지다…인터컨티넨탈 9월 한달 ‘아트 위크’ 연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9월 초 세계적인 아트페어인 프리즈, 키아프, 스타트아트 등 다양한 아트페어와 연계한 패키지 및 프로모션을 구성한 ‘인터컨티넨탈 아트 위크’를 선보인다.
30일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 따르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프리즈 서울의 프리뷰 티켓을 포함한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가능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특별히 다음달 5일까지 중 패키지로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프리즈 서울의 프리뷰 티켓 2매를 한정 수량 선착순 제공한다.
이 외에도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로비 라운지와 바의 아트 칵테일 2잔과 디저트가 제공되며, 그랜드 키친의 2인 조식 뷔페까지 이용할 수 있다.
레스토랑에서도 아트 프로모션을 연다. 1층 부티크 와인샵에서는 아트 페어기간에 맞춰 다음달 1일부터 18일까지 ‘아트 와인 위크’ 기획전을 진행한다. 아트 페어 공식 샴페인인 루이나 샴페인을 특별 판매하고 아티스트와 컬래버를 통해 탄생한 와인들도 만나볼 수 있다. 영국 런던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헬레나 페레즈 가르시아의 작품이 그려진 ‘펜리 이스테이트 5종’, 1973년부터 매해 다른 유명 아티스트가 레이블을 그리는 ‘샤또 무통 로칠드’의 2013년 이우환 화백 빈티지,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모티브가 레이블에 담긴 ‘뵈브 클리코’ 등이다.
그랜드 델리에서는 현대 미술의 거장, 김병종 화백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스페셜 아트 케이크 ‘생명의 꽃’을 9월 말까지 판매하고, 1층 로비 라운지와 바에서는 세계적 명화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 칵테일 5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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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는 현재 10월 영국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개최되는 ‘스타트 아트페어’의 프리뷰 전시를 진행 중이다. 호텔 1층 로비 및 파르나스 타워 로비에 약 20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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