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1만5638명…사망 전날보다 22명↑(상보)
입원 중 위중증 환자 591명…사망 71명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만명대로 일주일 전보다 약 3만명 감소한 가운데, 50명 아래로 감소했던 신규 사망자는 하루 만에 다시 70명대를 기록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563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총 2314만247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23일(15만212명)보다 3만4574명 줄었다. 지난 21~27일 주간 확진자 수는 76만9552명으로 지난 6월 다섯째주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확진자와 다르게 증가세를 보이던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597명)보다 소폭 감소한 591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2.4%이며 수도권이 39.8%, 비수도권이 47.9%다. 전국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1.9%,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39.7%다.
신규 사망은 71명으로 전날보다 22명 증가했다. 지난 28일(70명)에서 40명대로 내려간지 하루 만에 다시 70명을 넘어선 것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38명, 70대 23명, 60대 3명, 50대 6명, 4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2만6689명, 치명률은 0.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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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신규 재택치료자가 10만1608명 추가되면서 현재 재택치료 중인 환자는 총 53만48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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