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여자오픈 준우승’ 최혜진 "세계랭킹 24위→ 18위"
고진영 1위, 코다 2위, 이민지 3위 포진
한국 김효주 8위, 전인지 10위, 김세영 12위
CP여자오픈 챔프 레토 56위, 한화클래식 챔프 홍지원 145위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CP여자오픈 준우승자’ 최혜진(23)이 세계랭킹 18위로 올라섰다.
30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된 주간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3.47점을 받아 지난주 24위에서 6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오타와의 오타와 헌트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P여자오픈(총상금 235만 달러)에서 공동 2위에 올라 포인트를 쌓았다. 올해 LPGA투어에 입성해 18개 대회 등판 만에 거둔 개인 최고 성적이다.
고진영(27)이 ‘넘버 1’ 자리를 지킨 가운데 CP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를 차지한 넬리 코다(미국)가 이민지(호주)를 3위로 밀어내고 2위에 포진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4위, 브룩 헨더슨(캐나다) 5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6위, 렉시 톰프슨(미국)이 7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김효주(27) 8위, 전인지(28) 10위, 김세영(29) 12위, 박인비(34) 14위, 박민지(24)가 3계단 점프한 17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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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 레토(남아공)는 무려 86계단이나 순위를 끌어올린 56위에 포진했다. CP여자오픈에서 최종일 4언더파를 몰아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이다. 지난 8일 메이저 AIG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애슐리 부하이 이후 남아공 출신 두 번째 우승자가 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 한화클래식 우승자 홍지원(22)은 126계단 오른 14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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