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미야자키 단독 전세기 상품 판매…“3년 만에 첫발”
다음달 16일까지 최대 10만원 할인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올해 11월 중순 3박 4일 일정으로 미야자키 단독 전세기 여행 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미야자키 노선을 다시 운항하는 것은 롯데관광개발이 처음이다.
이번 상품은 총 2회(11월13·16일)에 걸쳐 에어부산 단독 전세기로 인천에서 미야자키로 출발하며, 단체관광 비자 발급 및 신속항원검사는 물론 현지 가이드·기사 비용, 유류할증료 및 세금 등의 경비 일체를 포함해 1인 기준 169만9000원부터다.
롯데관광개발 특전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조기 완납 시 최대 10만원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쉐라톤 호텔에서의 숙박 및 선착순 디럭스 객실 업그레이드, 지역 특산물 소고기, 신선한 해산물 등 현지의 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지는 쉐라톤 석식 뷔페(투숙 시 1회)도 제공한다.
주요 관광지로는 다카치호 협곡, 선맷세 니치난, 오비성하마을, 우도신궁, 활화산 사쿠라지마 등이 있다. 가을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다카치호 협곡과 협곡 위를 지나가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는 아마테라스 협곡 단풍열차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롯데관광개발만의 특별한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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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현재 미야자키는 국내 정기편 취항이 재개되고 있지 않은 지역이지만 미야자키현, 에어부산과의 특별기획으로 이번 단독 전세기 운항에 나서게 됐다”면서 “자연 관광 및 골프투어 등 다채로운 여행 코스를 제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전 일정 특급호텔에서의 숙박 등 최상의 만족도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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