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현대백화점에서 이색 과일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모델들이 현대백화점에서 이색 과일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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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가족 모임 대신 여행이나 홈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작은 명절'이 새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준비하면서 이같은 변화를 반영해 스테이크, 이색과일 등을 담은 '트렌디한 선물세트'를 앞세웠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9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 기간에 스테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 등심로스·채끝 스테이크를 각 900g씩 담은 현대특선 한우 구이 죽(竹) 세트와 한우 특수부위 세트 난(蘭) 세트(살치살 600g, 갈비살 600g), 이탈리아 피렌체식 티본 스테이크 세트 등이 있다. 여기에 르꼬르동 블루 출신인 김형석 'h450' 총괄 셰프의 레시피로 만든 디핑 소스를 추가한 한우와 김형석 셰프의 디핑소스 세트도 이번 명절 처음 선보인다.

애플망고·샤인머스캣·멜론 등 이색 과일을 대거 선보인다. 명절 상차림이 간소화되고 있는 데다 코로나19 여파로 귀향 대신 의미 있는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가 정착하면서 고급스럽고 희소성 있는 과일이 명절 선물용으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샤인머스캣·혼합망고 세트(샤인머스켓 1송이, 태국망고 3개, 브라질 애플망고 4개), 샤인머스캣·애플망고·황금향 매(梅) 세트(샤인머스캣 2송이, 브라질 애플망고 2개, 황금향 3개), 프리미엄 국산 대하 세트(1.6㎏), 활 랍스터 세트(2.1㎏ 이상) 등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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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변화하는 명절 트렌드에 맞춰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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