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광고제 오늘 개막…본선 진출작 1745편
학술대회에 필립 코틀러 교수 등 강연자로 나서
부산국제광고제가 25~27일 부산 벡스코와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광고산업 축제다. 코로나19를 딛고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재개하는 만큼 마케팅, 디지털 전환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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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은 무려 일흔세 나라 1만8922편. 쉰여덟 나라 1745편이 본선에 진출했다. '올해의 대상' 두 편을 포함한 주요 수상작은 27일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시상식에서 밝혀진다. 조직위원회는 시상식 외에도 전시, 학술대회, 사업 시장 등을 마련했다. 학술대회에는 현대 마케팅의 아버지로 불리는 필립 코틀러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를 비롯해 광고인, 유명 창작자, 방송인 등 전문가 쉰세 명이 강연자로 나선다. 사업 시장에는 여덟 나라 기업 150여 곳이 참여해 홍보 활동을 펼친다. 국내외 광고 관련 단체와 기업들도 상호업무 교류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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