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아주대의료원과 주거래은행·기부신탁 업무협약
박해심 아주대학교의료원장(왼쪽)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지난 2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의료원에서 열린 '아주대학교의료원-KB국민은행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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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KB국민은행이 아주대의료원과 주거래은행 및 기부신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2017년 아주대학의료원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재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대학 소속 임직원에게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아주대의료원의 운영자금 관리,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아주대의료원 출장소 및 KB사이버브랜치, ATM 운영 등 특화된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기부신탁 MOU를 함께 체결해 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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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국민은행장은 "한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책임질 아주대의료원에 최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두 기관 모두 국민에게 더욱 사랑 받을 수 있도록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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