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가족으로 근무하게 된 것 영광으로 생각

이상훈 사천부시장

이상훈 사천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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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이상훈 전 경남도 여성 가족 아동 국장이 오는 4일 자로 제25대 사천시 부시장으로 취임한다.


이 부시장은 “하늘과 바다의 도시, 대한민국 항공우주 특별시인 사천시 가족으로 근무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부시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박동식 시장과 사천시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모든 역량을 집중해 행복 도시 사천 건설에 온 힘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

이어 “즐겁고 일할 맛 나는 직장, 꿈과 희망이 있는 조직문화 등 공직자 여러분이 업무에서 자율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소신껏 마음껏 일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시장은 4일 사천 호국공원 충혼탑에서 참배를 한 뒤 박동식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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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시장은 경남 고성 출신으로 창원고등학교와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 오하이오 주립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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