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교육 수료자 대상, 실무 중심 교육 강화

영주시, 농부크리에이터 양성과 제작 심화과정 운영(2020년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교육 모습).

영주시, 농부크리에이터 양성과 제작 심화과정 운영(2020년 1인 방송 크리에이터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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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경북 영주시가 3일부터 11일까지 매주 수·목 4회에 걸쳐 농부크리에이터 양성과 콘텐츠 제작 심화 과정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심화 과정 교육은 농촌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는 농부 크리에이터의 지속적인 SNS 기반 소통으로 농생산품에 신뢰도를 높여 새로운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6월 기초 교육을 수료했거나 촬영과 편집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 촬영 장비 활용 실습, 프리미어프로 활용 편집, 유튜브 채널 개설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지도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관내 농업인과 농업 홍보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농부크리에이터 양성과 콘텐츠 제작과정 교육’을 운영해 예비 농부 유튜버 20명을 양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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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교육을 통해 농업인이 SNS를 통한 소통과 다양한 콘텐츠의 중요성을 경험했다면 이번 심화 과정에서는 촬영기법과 편집기술 등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영주시는 지역 농가와 시민을 위해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mds724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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