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까지 마포 누아갤러리서 개최

Bryant Park, 2013 Reflection, 2019. 사진제공 = 누아갤러리

Bryant Park, 2013 Reflection, 2019. 사진제공 = 누아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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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뉴욕에서 15년간 프리랜서 사진작가로 활동한 문유경(베티문)이 첫 번째 사진전 ‘뉴욕, 낯선 보통

날’을 개최한다.


누아갤러리는 베티문 사진전 '뉴욕, 낯선 보통 날'을 3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뉴욕, 낯선 보통날’은 지난 2008년 작가가 뉴욕에 정착을 시작한 시점부터 2021년까지의 시간, 사람 그리고 그 안에 채워진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이다.


작가는 뉴욕은 자신에게 설렘이었고, 모든 설렘을 가득 안고 정착한 도시였지만 이방인에게 도시가 마음을 열기까지의 쉽지 않았던 여정과 감정을 사진 속에 고스란히 담았다고 설명했다.

누군가에게 뉴욕은 열정적이고, 또 누군가에게 뉴욕은 외로움이며 아픔일 수 있기 때문에 작가는 관객들 개개인의 경험에 기반해 작품을 주관적으로 해석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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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현재 한국에서 베티문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사람들뿐만 아니라 반려동물들의 또다른 보통날을 담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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