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부터 3박 4일 일정,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산삼 축제 참가 등

함양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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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진병영 함양군수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외 우호 교류 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농촌인구 감소와 노령화에 따른 고질적인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베트남 계절근로자 파견 및 도입을 위한 것으로 농촌 인력 부족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에 따르면 진병영 군수는 오는 31일부터 8월3일까지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으로 해외 교류도시인 베트남 남짜미현을 찾을 예정이다.


우호 교류단은 1일부터 산삼재배지 견학을 시작으로 짜린유치원 방문, 환영 행사 및 계절근로자 협약, 제4회 녹린산삼 축제 참석 등 짧은 기간 일정을 소화하며 우호 증진을 도모하게 된다.

진 군수는 “임기 중 첫 해외 교류 도시 방문인 만큼 남짜미현과의 우호 증진과 함께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협약을 성공적으로 달성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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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트남 제일 고지대 내륙에 있는 꽝남성 남짜미현은 베트남 산삼인 녹린삼의 대표적인 재배지로 지난 2015년 군과 우호 교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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