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9일 업무보고 연기…여가부·통일부 이어 세번째
일정 연기 사유는 공개 안 해
윤 대통령 다음주 휴가
일주일 이상 업무보고 미뤄질 듯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9일 예정이었던 새 정부 교육부 업무보고가 연기됐다.
28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박순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새 정부 업무보고를 진행하려던 계획이었으나 일정이 연기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오전에 업무보고 사전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1시간을 채 남기지 않고 일정 취소를 공지했다. 업무보고 취소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윤 대통령이 8월 초부터 여름 휴가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교육부 업무보고는 일주일 이상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교육부 업무보고 일정은 공지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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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여성가족부도 지난 20일 부처 중 첫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대통령실 업무보고 일정 조정으로 인해 연기된 바 있다. 통일부도 21일 예정이었던 업무보고가 당일에 연기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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