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KB금융, 올해 연결 순이익 하향…목표주가 ↓"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IBK투자증권은 22일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4,3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51% 거래량 409,995 전일가 152,000 2026.05.14 10:21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에 대해 올해 순이익이 하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7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년 연결순이익을 2.4% 하향 조정해 목표주가를 내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실적에 대해 "충당금 추가 적립 이슈를 감안하면 양호한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54,300 전일대비 2,300 등락률 +1.51% 거래량 409,995 전일가 152,000 2026.05.14 10:21 기준 관련기사 李 "약탈금융"…신한카드·하나은행 '상록수' 채권매각(종합) 중동발 부실 위험 커지는데…주주환원 확대 경쟁 나선 은행권 KB금융, 'KB스타터스 웰컴데이' 개최…"스타트업 동반성장 혁신생태계 가동" 은 2분기 연결 기준 순이익이 1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다만 전망치 대비 약 9% 낮은 수준이고, 분기 사상 최고치였던 1분기(1조4500원) 대비10.3% 감소했다.
2분기 그룹 NIM은 1.96%로 전분기 대비 5bp(1bp=0.01%포인트) 상승했고, 은행 NIM은 7bp 올랐다. 카드 조달비용 상승으로 그룹 NIM 상승폭이 은행 대비 축소한 탓이다.
김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전분기 대비 2.4% 감소했다"며 "순이자마진(NIM) 상승으로 이자 이익 증가세가 지속된 반면 충당금 추가 적립 및 증권 매매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분석했다.
자세히 보면 은행 총대출은 전분기 대비 0.4% 증가했다. 기업대출은 2.1% 늘었다. 반면 가계대출은 1.1% 감소했다. 김 연구원은 "경기둔화를 대비한 충당금 추가적립이 1210억원 발생했지만 대손비용률은 0.23%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며 "은행의 대손비용률은 0.12%로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에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자이익이 증가하고, 대손비용이 감소할 것"이라며 "3분기 NIM도 상승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충당금비용이 다소 증가해도 관리가능 범위를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며, 향상된 이익체력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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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주친화정책도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자기주식 1500억원 매입 소각 결정으로 올해 누적 3000억원 소각을 단행했고, 2분기 분기 배당금은 주당 500원으로 1분기와 같은 수준"이라며 "강화된 주주친화정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는 과정"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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