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2022년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최우수상 '김윤택'·우수상 '이형주'·장려상 '김미양' 선정
[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2022년 상반기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 편의를 증대하고 적극 행정 조직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군은 각 부서에서 추천받은 적극 행정 사례 6건을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5개 심사 항목 기준에 따라 1차 실무심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3건의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적극 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지역주민과 농공단지가 함께하는 문화거점 공간을 마련하고 근로자 정주 여건과 근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되는 삼향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의 기반을 마련한 김윤택 지역경제과 산단관리팀장이 선정됐다.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으로는 지적 불부합과 경계분쟁으로 인한 지적 재조사사업 수요 증가에 맞춰 역대 최다 사업량을 추진하고 자료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업무 절차 효율화에 이바지한 민원 지적과 이형주 주무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무안의 주요 작물인 양파·마늘 일관 기계화로 노동력과 인건비를 절감해 농촌 인력 부족 해결과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한 김미양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팀장이 장려상을 받았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우수공무원 선발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 대한 포상제도를 더욱 강화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발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들에게는 수당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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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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