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느린 학습자 돕는 '참지마요' 대학생 봉사단 성료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44,900 전일대비 6,900 등락률 +5.00% 거래량 39,636 전일가 138,000 2026.05.14 15:22 기준 관련기사 대웅제약, '장 점막 재생'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개발 주도 대웅제약, 티온랩테라퓨틱스와 손잡고 '월 1회 비만 치료제' 개발 나선다 대웅제약, 섬유증 치료제 베르시포로신 IPF 글로벌 2상 환자 모집 완료 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지마요' 대학생 봉사단 5기 수료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참지마요는 발달장애인·경계선 지능 아동 등 느린 학습자들이 자신이 겪는 질병 증상을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대웅제약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94명의 대학생 멘토로 구성된 5기 봉사단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전국 복지관 36곳과 공동생활 가정의 느린학습자 멘티 178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쉬운 글 독서 교육을 주 1회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지난 5개월간 투입된 멘토링 시간은 800시간이 넘는다.
독서 교육 외에도 느린 학습자들을 위한 여섯 개의 신규 프로젝트들을 자발적으로 기획·추진하며 진정성 있는 활동을 펼쳤다. 참지마요 멘토와 멘티가 서로 마음을 전하는 기념 도서 ‘나의 참지마요 이야기’, 증상 표현을 돕는 책자 ‘나만의 증상 표현 사전 만들기’, 발달장애인 인지행동 교육을 위한 ‘감정 추리 동화와 질병 표현 패키지’, 느린학습자를 위한 구급키트 ‘친절한 키트씨’, 느린 학습자를 위한 증상표현 보드게임 ‘건강지킴이: 트래블’, 느린 학습자를 위한 키오스크 안내 책자 ‘키오스크 사용 방법 알아보기’ 제작 프로젝트 등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대학생 봉사단 여러분들의 열정적인 교육 봉사 활동이 느린 학습자들이 앞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등대 역할을 한 것”이라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참지마요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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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은 2019년부터 피치마켓과 함께 참지마요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느린 학습자들이 의사, 약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쉬운 글 도서와 AAC(보완대체 의사소통 카드)를 제작해 전국 특수학교 및 병·의원, 복지관 등에 기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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