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대표 쌀 ‘나누우리’ 2년 연속 고품질 인증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나누우리’가 올해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의 위상에 어울리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는 전남도가 전남 쌀의 고급화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농업기술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6개 기관에서 밥맛, 품종, 중금속, 잔류농약 등 8가지 분야를 엄격하게 심사해 해마다 선발하고 있다.
순천시 대표 브랜드 쌀인 ‘나누우리’는 ‘새청무’품종으로 단일화해 생산에서부터 매입·저장·가공·유통까지 순천농협의 철저한 품질관리로 밥맛이 좋아 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특히 계약재배를 통해 생산농가에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지원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로 소득을 보전하여 고품질 쌀 생산을 유도하고 있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상 수상은 순천시와 순천농협, 농업인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 맞는 맛과 품질로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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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상식은 내달 13일 농협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에서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시장·군수, 농협장과 RPC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쌀 직거래장터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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