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 아산에 영국 기업 에드워드사가 터를 잡았다.


24일 충남도는 전날 아산 탕정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서 에드워드코리아 아산 탕정 공장 준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에드워드사는 반도체 진공펌프 생산 분야에서 세계 1위 기업으로 꼽힌다. 아산 탕정 공장은 지난해 6월 영국 에드워드 본사가 도와 6000만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한 것에 따라 준공됐다.


아산 탕정 공장은 탕정일반산단 외투지역 내 3만3362㎡ 부지에 건립됐으며 이곳에는 제품 생산을 위한 80여대의 첨단 설비가 갖춰진 것으로 전해진다.

주요 생산 품목은 반도체 제조공정용 진공펌프, 통합시스템 등이며 공장 준공에 따른 신규 고용인원은 150여명으로 예상된다.


에드워드사는 반도체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탕정 공장을 중심으로 반도체용 진공펌프 공급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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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기업은 2011년 진공펌프 국제적 생산기지를 한국으로 정하고 충남 천안에 투자를 지속해 왔다.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반도체 산업 활황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에드워드사가 충남과 함께 더 큰 기업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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