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업 경쟁력 강화·시장 개방 대응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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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폭염·혹한 등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축산업 생산성 향상과 환경 개선에 119억 원(융자 80%, 자부담 20%)을 지원한다. 지원 조건은 연리 1~2%, 5년 거치 10년 상환이다.


도에 따르면, 축사시설현대화는 한-미, 한-유럽연합·영연방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하기 위한 축사시설 현대화와 방역·경관시설 개선사업이다.

도는 올해 30개 축산농가·법인을 선정해 ▲축사 신축·개보수 ▲급이·급수·전기·환기 등 축사 내부 시설 ▲신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 ▲방역·방재시설 ▲가축분뇨 처리시설 ▲경관개선시설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폭염·폭한 대비시설, 환기·송풍 팬, 냉각판(쿨링패드), 안개 분무기, 지붕·벽 단열재, 열풍기 등의 설치를 지원해 여름·겨울철 축산분야 재해 피해를 막는 데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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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농정국은 "축산분야 재해 피해를 줄이고 대응력 제고를 위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명품 강원 축산물 공급 기반 구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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